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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최저시급 계산 및 총정리: 시급·월급·연봉·주휴수당·사장님 인건비까지 한 번에정부정책 2026. 1. 6. 00:00
2026 최저시급이 확정되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한 달에 얼마를 받는가’와 ‘사업주가 실제로 얼마를 부담하는가’입니다. 알바생은 주휴수당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직장인은 월급 환산 기준(209시간)을 이해해야 실수령액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카페·식당·편의점처럼 인건비 비중이 큰 업종은 근로계약서와 급여정산 시스템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6 최저시급 확정 금액과 적용 기간
2026 최저시급은 시간급 10,320원으로 확정·고시되었습니다. 2025년 시간급 10,030원 대비 290원 인상(2.9%)이며,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통 ‘2026 최저시급’이라고 말할 때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법정 최저임금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최저임금은 시급뿐 아니라 일급·월급으로도 자주 확인합니다. 일 8시간 기준 일급은 82,560원이며, 주 40시간 근무를 전제로 한 월 환산액은 2,156,880원(월 209시간 기준)입니다.
월급으로 환산하는 공식: 시급 × 209시간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할 때 가장 많이 쓰는 공식은 “시급 × 209시간”입니다. 209시간은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유급 주휴시간이 포함된 월 환산 기준시간으로 안내됩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2026 최저시급 10,320원 × 209시간 = 2,156,880원(세전 월급)입니다. 즉, 주 5일·하루 8시간으로 한 달을 꽉 채워 근무한다면 ‘최저임금 기준선’ 월급이 약 215만 원 수준으로 형성됩니다. 여기서 각종 수당, 야간·연장근로, 직책수당 등이 추가되면 월급은 더 올라가지만, 반대로 결근·지각·무급휴가가 있으면 실제 지급액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실수령액은 왜 달라질까: 4대보험과 세금 구조
많은 분들이 “최저임금 월급이면 통장에 얼마가 찍히나요?”를 가장 궁금해합니다. 그러나 실수령액은 근로자 개인의 상황(부양가족, 비과세 항목, 공제, 근로시간, 사업장 가입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기본 구조는 같습니다. 먼저 4대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과 소득세·지방소득세가 공제되어 실수령액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을 2,156,880원(세전)으로 가정하면, 공제되는 금액은 ‘보험료율과 과세표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블로그 글에서는 대개 실수령액을 “대략 범위”로 제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래 표는 2026 최저시급 월급을 기준으로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금액은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여 항목예상 금액(예시)설명
세전 월급 2,156,880원 시급 × 209시간 공제액(4대보험+세금) 개인별 상이 보험료율·공제·과세 여부에 따라 달라짐 실수령액 개인별 상이 세전 월급에서 공제액을 뺀 금액 핵심은 “세전 월급 = 실수령액”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수령액을 정확히 알고 싶다면, 본인 급여명세서에서 공제 항목을 확인하거나 회사 급여 담당자에게 공제 기준을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알바생이 꼭 알아야 할 주휴수당: 요건과 계산법
2026 최저시급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분쟁 포인트가 주휴수당입니다. 주휴수당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유급으로 지급되는 수당이며, 핵심 요건은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과 “1주 소정근로일 개근”입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은 ‘실제로 일한 시간’이 아니라 ‘소정근로시간(근로계약서에 합의된 시간)’을 기준으로 본다는 점입니다. 또한 결근이 있으면 그 주의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으니, 근로계약서의 근무표와 출근 기록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를 들어 계산해 보겠습니다. 하루 4시간, 주 5일 근무(주 20시간)라면
- 주급(근로시간분): 10,320원 × 20시간 = 206,400원
- 주휴수당(예시): 10,320원 × 4시간 = 41,280원
- 총 지급(예시): 247,680원
즉, 같은 근무표라도 주휴수당이 붙으면 체감 수령액이 확 달라집니다. “2026 최저시급을 받고 있는데 주휴수당은 못 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먼저 본인이 주휴 요건(소정근로시간·개근)을 충족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연봉 환산과 퇴직금 체크 포인트
월급(세전) 2,156,880원을 12개월로 환산하면 세전 연봉은 25,882,560원입니다. 여기에 1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금 요건을 충족하면, 평균임금 기준으로 퇴직금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그래서 많은 글에서 ‘퇴직금 포함 시 2,800만 원대 수준’처럼 설명하기도 합니다. 다만 퇴직금은 근속기간과 평균임금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퇴직금 포함 총액”은 어디까지나 추정치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분 금액(세전 기준) 세전 연봉 25,882,560원 퇴직금(추정) 근속·평균임금에 따라 달라짐 총액(추정) 개인별 상이 사업주가 체감하는 인건비: 시급만 보면 부족한 이유
사장님 입장에서는 2026 최저시급 자체도 중요하지만, 실제 인건비는 그보다 훨씬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유는 시급 외에 주휴수당(해당자), 퇴직금(해당자),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산재보험 등이 함께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비율은 국민연금 4.5%, 건강보험 3.545%, 고용보험 0.9%이며, 산재보험은 업종별로 요율이 달라 1% 내외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사업장 조건과 업종에 따라 실제 부담률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예산 편성은 본인 사업장의 보험료 고지서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시급 10,320원”이라고 해서 인건비가 시간당 10,320원만 드는 것이 아닙니다. 주휴수당과 보험료까지 포함하면 체감 인건비가 13,000원대 이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식당·편의점 사장님 체크리스트
- 근로계약서의 시급을 2026 최저시급 이상으로 업데이트하기
- 급여정산 방식(주급/월급), 주휴수당 적용 기준을 근로계약서에 명확히 적기
- POS 또는 급여정산 프로그램에서 최저임금 반영 여부 확인하기
- 주 15시간 이상 근무자의 주휴수당 발생 여부를 근무표 기준으로 점검하기
- 4대보험 가입 대상자 여부를 재확인하고, 누락 리스크를 줄이기
2026 최저시급 한눈에 요약
항목 금액 2026 최저시급 10,320원 일급(8시간) 82,560원 월급(세전, 209시간) 2,156,880원 세전 연봉(월급×12) 25,882,560원 주휴수당 예시(4시간×주5일) 주급 247,680원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면, 2026 최저시급은 ‘나의 시급’이자 ‘사업장의 인건비 기준선’입니다. 알바생이라면 주휴수당 요건을 먼저 확인하고, 직장인이라면 209시간 환산 월급을 기준으로 급여명세서 공제 항목을 점검해 보세요. 사장님이라면 2026 최저시급 반영 전후로 근로계약서·근무표·정산 시스템을 정리해 두면 불필요한 분쟁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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